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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 |
터를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목적지 야산 또는 들판 입구에 이르러면 내몸은 공중에 풍선처럼 뜬 감을 느낀다.
멀지 않은 곳에 좋은 명당자리가 존한다는 신호다. 차에서 내려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빚이 솟구치는 곳을 금방
볼 수있다.
가까이 접근한 다음 온화하고 아늑한 터에 지맥의 빚이 밝고 화려한색으로 수 놓인 것처럼 땅위에 뭉처 생기가 솟구치고 있는 그곳을 중심으로
주변 국세가 좁아 집을 짓기 어려운 곳을 묘지터로 잡고, 넓고 고운 터는 집터로, 야트막한 평지는 아파트·공장·빌딩·공장 터로 잡는다.
간산지에서 땅의 지중(地中)의 지기지맥(地氣地脈)이 지표면의 천기지맥(天氣地脈) 만나 교감이 되면 새로운 양기(陽氣)가 만들어 지는데 그
모습이 마치 혈관과 도면처럼 보였고 地脈(생기·에너지)의 길목과 위치·크기·움직임·속도·등을 칼라색 색으로 보이는것을 눈으로 읽어 명당을
소점하여 발복하게 한는 이론을 慧眼風水事象이라고 이론을 적립하게 됐다.
물론 햇빛이나 달빛이 없는 어두운 곳이면 태양의 광렬한 빚의 방해를 피할 수 있어 명당 터를 찿는데 어려움은 없는데, 낮에는 칼라색 구분이
선명하게 접할 수 있어나 밤에는 색이란 구분이 명확하지 못한 어려움은 있다.
땅에는 생명체와 같이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과 수 많은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 모양의 지맥이 흐른다.
특히 혈처를 중심으로 자연의 흐름에 순응 하듯이 크고 작은 지맥이 복잡하게 뻗어 곧은형 타원형 곡선형. 유선형 물결형 川(내천자.
水자형(믈수자) U자형, X형, ʊ형, Ж형, ф형, ∮형, ∞형, ∼형, ○형, ◎형, く형, 卜형, 尔형, §형, ¤형, ж형, Ø형,
å형, Ω형, ζ형, γ형, α형, Ф형, π형, ∮형, ∽형, ⊙형, ♨형, *형, ζ형, Ω형, ∴형, ∵형, ∷형, ∶형 등 제 각기 자연
그대로 지맥이 형성된다.
오래된 서적이나 도사스님들이 쓴 비책에 혜안이 된사람 만 진정한 풍수사가 될 수 있다고 오안의 법칙과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본인도
이법칙에 상응하여 혜안풍수라고 정하고 이론과 실기를 일치되는 메인포인트를 기술 한 것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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