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로 첫 출전해 쾌거 올려
▲ ‘전국장애인 동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천농아인 컬링팀.
경기도 이천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지난 1924년부터 시작돼 매 4년마다 열리는 ‘전세계농아인 올림픽’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지난해 9월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엄태준 이천시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 이천시 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 한국장애인컬링협회 사무국장 및 임원 등을 비롯해 많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했다.
그리고 올해 2월 6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0년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전’에서 당당히 경기도 대표로 처음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이천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이천지역 중증청각장애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이탈리아 발테리나에서 열린 ‘데플림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국가대표 여자 컬링간판스타 권예지 선수를 비롯해 10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단장은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이병덕 회장이 맡고 있으며, 지도코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 페럴림픽조직위원회 팀장을 역임하고 2011년 국가대표 코치, 2014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컬링선수 출신의 박권일 코치가 지도하고 있다.
이천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후원한 엄태준 이천시청을 비롯해 (주)리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사단법인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그외에 후원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
이병덕 단장과 이천시농아인협회 박현숙 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천 농아인 컬링팀은 앞으로 매년 있을 세계선수권대회 및 전세계청각장애 올림픽(데플림픽)에서 금매달을 따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천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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