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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3)

산경일보 2016. 12. 7. 11:49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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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5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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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

혜안(慧眼)풍수가 명당을 찿는 방법은 오안(五眼)을 몸에 감지력으로 육안(肉眼: 중생의 육신이 가진 눈), 천안(天眼: 색계(色界)의 사람이 가진 눈으로 멀고 가까움, 안과 밖,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다), 혜안(慧眼: 이승(二乘)의 사람의 눈으로 연기의 실상(實相)을 보는 지혜의 눈), 법안(法眼: 보살의 눈으로 중생을 제도키 위한 일체의 법문을 비춰보는 지혜의 눈), 도안(道眼: 법안을 기초로  눈으로 일체를 알며 일체를 비춰보는 눈으로 지중의 음기와 지표면의 양기와 교감되는 모습과 빚의 색으로 명당을 찿는다.

혈은 地中에서 상승하는 지기(地氣)와 地表면에 하림(下臨)하는 천기(天氣)에 의해서 생기를 융취(融聚)하여 결지 하는데 주룡(主龍)을 따라 지중에 흐르게 되는 生氣와 지기(地氣)이고, 물과 바람에 의해서 흐르게 되는 生氣는 천기(天氣)다

천기(天氣)는 땅의 지표면에 흐르는 양기의 기운이 여러 곳으로부터 모여 뭉친 곳을 말하고, 지기(地氣)는 지중(地中) 깊은 곳에 흐르는 음기의 기운이 여러 곳으로부터 모여 뭉친 곳을 말하는데, 이 지중의 음기 기운과 그위 땅의 지표면 위에 양기의 기운이 상・하로 일치 되는 곳에 새로운 생기가 융취되는데 이것을 양기혈(穴)처라고 한다.

음기의 기운과 양기의 기운이 교감되면, 지표면에  수십가지의 각각 다른 칼라색의 빛을 낸다.

이 빛의 줄기나 띠를 이루는데 마치 인간의 혈관이나 칡줄기 또는 담쟁이 줄기처럼 자연의 원리에 따라 흐르고, 그 빛의 펴짐 현상 모양같이 초점에 융합된 가장자리가 명당 터이다.

이런 곳 지중에 조상을 모시면 후손이 발복하고, 이터 위에 집・아파트 등을 지어면 생체 에느지와 생기가 교감되어 융기되어 당대발복이 이루어진다.

또 공장 빌딩 종교건물등을 지어면 좋은 생기가 인체에 좋은 할력소를 제공함으로 일에 대한 애착심과 창의력 과 당결력이 상호 호환작용을 생동게 하여 일에대한 능률을 높이고 회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고취시켜 발복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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