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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 |
풍수사 길을 갈려면 이것만은 구분하여 분류하고 파해야 진정한 풍수이다. 이유는 풍파를 피할수 있다. 세상에는 꽁짜가 없듯이 자연의 흐름과
법칙에도 꽁자는 없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릴 수 없다. 명당지리 혈처에는 통칭 수맥(대기장력. 유해파. 지전류 그리고 수맥이 인근을 지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터를 잡을 때 살피고 찿아 내야만 대풍수라고 할 수있다.
지맥은 사람의 혈관과 같아 따듯하고 아늑한 기운이 자연의 법칙에 따라 흐른다 여러갈래로 흩어졌다 모여 뭉친곳이 혈처다. 이곳은 반드시
훼방꾼이 존재한다. 이 해방꾼은 사람의 인체에 치명타를 입히고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재패.인해 등 집안에 패가 망신을 갖게 하는 여운이다
. 이런곳은 파하거나 자리를 뛰워 건물을 짓거나 묘를 이장하게 도와드려 화를 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지맥의 빚의 기운을 눈으로 보고 분석하여 터를 잡는
풍수 사람의 인체에 혈관과 혈이 있고 이것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근육과 힘줄이 있듯이, 땅에도 지맥과
혈이 있다. 모이고 뭉쳤다 뻗고 곧고 휘어지고 지연의 원리와 순리에 따르고 있다.
생기가 감도는 좋은 명당 터위에 집 아파드 빌딩 건물 등을 살펴보면 땅의 기운을 타고 올라가는 양기의 기운이 칡줄기 나 당쟁이 덩굴이
건물을 타고 올라가가 옆으로 돌고 휘어지고 굽고 곧고 뻗고를 하는 장관을 볼수 있는데 이것이 마치 불꽂놀이나 레이져 쇼를 보는 것처럼 환상의
쇼를 볼 수있다. 광화문 네거리를 중심으로 반경 4km정도의 건물이나 빌딩에 이런 환상의 쇼를 볼수 있는 빌딩과 대형건물도 많다.
그동안 풍수 공부를 해오던 나의 눈에는 5년전 어느날 땅의 기운과 용맥(산의 맥)이 사람의 혈관이나 복잡한 설계 도면처럼 비숫하게
보였다.
이전에 11번의 몸에는 특유의 감각의 변화와 환상의 세계의 변화를 거치면서 몸살아닌 몸살과 같은 혹독한 고뇌의 고비를 잘받아 경지를 넘어선
현재 나를 버금간 풍수 만나기 어려웠다. 풍수공부도 한계를 넘어 서야 되는 학문이란 것을 깨달음이란 것을 느꼈다.
지금 풍수의 세계가 깊이의 한계가 어디까지는 모르겠지만 깊고 넓게 그길을 가야만 하느것이 혜안풍수(慧眼風水)다. 즉
오안(五眼:육안.천안.법안.혜안)의 세계가 몸에 들어 온 것이다. 혜안풍수는 말 그대로 풍수지리를 눈으로 지맥(地脈)쾌뚫어 보는
풍수다. 지도교수님과 풍수공부를 하는 분들에게 이상한 소리도 많이 들었고, 심지어 뇌검사를 해보라는 직언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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