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미래통합당 교섭단체.
안양시의회 미래통합당 교섭단체는 23일 안양시청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소상공인 살리자’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필여 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서에 의하면 “소상공인은 내수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운 상황을 힘들게 버티고 있는 중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는 등 그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속에 놓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감염우려로 벌써 한 달 이상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고 기존의 단골손님들도 더 이상 오지 않아 개점휴업이 확산되고 있어 경제활동은 더 이상 할 수 조차 없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소상공인들은 당장 사업장 임대료, 각종 공과금과 사업 초기부터 창업, 운영, 위기 극복시마다 받았던 정책자금이나 개인 신용대출금의 원금과 이자 상환조차도 어려운 실정”임 점을 강조했다.
그에 따라 미래통합당 교섭단체는 안양시에 코로나19로 인해 불용 처리되는 예산과 예비비를 통해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우선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 발길이 뚝 끊긴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지원할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둘째, 특히 폐쇄된 신천지시설 및 숙소 주변의 소상공인들은 심각하게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그에 대한 대책으로 업소에 임대료를 안양시에서 지원해 주어야 한다. 셋째, 안양시 관내 소상공인 약 3만4000업체에 긴급 경영환경개선자금 34억을 조성해서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야 한다. 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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