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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일보 기업탐방 ‘아리화장품’ 송동운 대표

산경일보 2016. 12. 8. 10:13

기업탐방 ‘아리화장품’ 송동운 대표중국 한류 금지령 지금의 절호의 기회 13억 중국인들의 소통의 통로 바이두 와 텐센트는 중국진출 최대의 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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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7  18:00:02  |  조회수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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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화장품 송동운 대표


요즘 한류열풍에 힘입어 뜨고 있는 아리화장품 송동운 대표를 만나 앞으로 사업계획과 현재 중국현지에 진출해 있는 사업매장의 성과와 대응방향, 중국 전 지역 매장 확대계획에 대해 직접 들어보고 메이드인 코리아의 ‘아리화장품’을 어떻게 키워, 성장 발전해 갈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최근 중국은 한류 금지령을 내렸다.

“중국 민족문화산업을 보호하고, 중국 연예인의 국민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다”는 취지에는 성공할지 모른다. 하지만 중국은 ‘갈라파고스 증후군’을 겪게 될 것입니다.

또 중국의 한류금지령은 의외의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더 궁금해지는 갈라파고스 증후근 이른바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 &Juliet Effect)’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13세 줄리엣과 15세 로미오가 죽음도 불사하는 세기의 사랑을 한 것은 몬태규, 캐플릭 가문의 반대 때문이었죠!

중국현지에서 느끼는 한류는  영원히 전지구인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한류라는 ‘멜팅 포트’ 안에는 모든 문화가 이미 중국의 구석구석 시골 깡촌까지 자리 잡았습니다.

중국인들은 절대 중국인의 자녀에게는 중국산 분유를 먹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중국문화를 즐겨라! 중국인들의 현재 문화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상품을 연구하는 것은 당연한 기본 최고의 품질을 만드는 것 또한 당연한 기본입니다.

소재와 기술력이 히트상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요구와 맞아 떨어지는 제품이 히트하는 시대입니다. 중국인들의 표적 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다.

  
▲ 아리화장품 중국 샤먼아리성보 수출입 유한공사 오픈식


중국은 지금 두뇌은행이 있다는 사실은 중국이 급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13억 중국인들의 소통의 통로 바이두와 텐쎈트 기회는 그곳에 답이 있습니다.

중국 lCT 기업들은 내수 그리고 중화권중심의 단순글로벌 성장을 넘어 선진국 시장으로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무대였던 세계ICT산업의 소림무술처럼 빠르고 날렵한 중국만의 ICT기술이 세계무대에 얼마나 단시간 주인공이 될수있을지 지켜봐야겠지만 우리는 이타임에 중국의 정확한 문화를 빨리 파악하고 중국인들의 문화에 빨리 정착하는 것이 아리화장품 송대표는 성공의 길이라고 판단했다.

중국 대련 성보 호텔에 Ari Korea Beauty Bank 1호점을 오픈하게 된 동기
7년 전 한국에서 처음으로 먹는 화장품을 개발해 농수산 홈쇼핑런칭을 하며 먹는 화장품 선도기업으로 코스메틱 유통시장에 파문을 일으켰던 아리화장품 송동운 대표는 20대 때 아나운서가 꿈이였다.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방송 리포터로 활동을 했었다.

당시 리포터를 하면서 방송국PD, 카메라맨들 작가, 리포터들이 홈쇼핑을 많이 진출하면서 자연스럽게 홈쇼핑 인액이 형성되었던 그 연줄을 찾아 홈쇼핑이 유일한 송대표의 유통구조였다.

방송국,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 엔터테인먼트, 뷰티칼럼리스트 활동했던 경험은 화장품 회사를 하면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아리 리커버리 필 스킨 화장품을 선배에게 선물을 했는데 선배님께서  성보호텔 사장에게 선물을 하게 되었는데 성보호텔 사장이 그냥 이름도 없는 한국 화장품인데 화장품 케이스가 예뻐서 화장대 위에 올려놓았다고 하더라구요. 

사용하지  않고 그냥 있었는데 어느날 화장품이 다 떨어져 사용해보니 무향에 감촉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얼굴에 발랐는데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맘에 안들면 자주 바꿔도 화장품은 꽁짜로 줘도 바꾸지 않는 게 여자들의 화장품이라고 하네요.)

  
▲ 우리나라 워커힐호텔의 3배의 성보호텔


성보호텔은 우리나라 워커힐호텔의 3배로 큰 규모의 호텔입니다.

아리화장품은 중국 샤먼시 수출무역 자유지구안에 샤먼 아리성보 수출입 유한 공사 법인까지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문화 즐기기에 돌입했다.

RNB 1억(한화 168억)법인은 전자상거래허가증과 수출입허가증을 취득했고 1,300여 종류 위행허가 등록을 완료해놓은 상태입니다. 

대련 성보호텔 내 Ari Korea Beauty Bank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전지역 5성급 이상호텔을 중심으로 50여 업체와 계약을 완료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모레 퍼시픽–마케팅전략은 아름다움을 서로 채워주는 ‘갑과 을’의 완벽한 조화로 한류 컨텐츠의 최대 수혜기업으로 세계화장품 시장에 우뚝 섰습니다.

1. 감성과 이성의 조화 
2. 전통과 첨단의 조화 

LG 생활건강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면 한국의 고급호텔 입점전략 적중했죠.(윤고 샴푸&후 화장품)

Luxury·Premium·Mass 전략으로 년간 1조원대 매출을 올리며 중국에서 일본 화장품을 중국에서 몰아내는데 일등공신의 주역이죠.

아리화장품의 마케팅 전략
Ari Korea Beauty Bank 전략으로 확실한(대박예감을 자신합니다)
(Luxury·Premium·Mass)
화장품 업계 중소기업들은 누구나 마케팅전략을 물어보면 럭셔리·프리미엄·매스전략을 이야기합니다.

조건을 갖추지 않고 주변환경을 만들어 놓지않고 화장품만 최고급으로 만들어 놓으면 후화장품이나 설화수 화장품처럼 팔려나간다고 착각을 하는 중소기업들이 너무나 많은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3박자를 갖춰놓치 않고 럭셔리·프리미엄·매시전략은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아리화장품 1차 마케팅 전략은 셀 에너지 줄기세포 화장품 구성으로 중국법인 샤먼아리 성보수출입 유한공사는 CNY 1억 위안 한화 168억 현지 중국의 17만 방문판매를 조직을 윗챗을 통해 확보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리코리아 뷰티벵크 브랜드몰 입점된 제품은 Luxury하고 한국의 최고의 Premium 제품을(Mass) 품질이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한 10개 회사만을 선별해서 집중적인 한국과 중국 실시간 마케팅으로 ‘갑과 을’이 서로 윈-윈 하는 전략으로 한국의 위생허가 받은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성보호텔 Ari Korea Beauty Bank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5성급 호텔 50군데와 완다 백화점의 200개 전국지점을시작으로 유통하는 전략은 완벽한 신뢰도를 줌으로써 중국 전 지역에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수 있다.

아리화장품만의 갖고 있는 중국 간의 거래를 석권할 많은 전략중 하나인 완다그룹의 200여 백화점으로 진출과 현지인으로 부터 직접 무역오더를 현장인 성보호텔에서 직접 받아 입점한 업체에 실시간으로 접목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하는 유통전략은 상호간의 완벽한 신뢰를 제공함으로써 전지역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 성보호텔과 협약하는 사진


아리 Korea Beauty Bank는 1. 신뢰성 2. 완벽한 보증수표 3. 귀족마케팅 으로 중국에 화장품을 집어넣을려고 애쓰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의 컨텐츠와 문화를 즐기다보니 168억 법인이 설립됐고 아리코리아 뷰티벵크 브랜드매장 1호점이 탄생했고 한국 설화수 구해달라 한국 엘지 후구해달라. 잇츠스킨 구해달라. 제이준팩 구해달라. 봄비팩 구해달라. 한국 김 구해달라 한국 분유 구해달라 한국커피 구해달라 한국 라면 구해달라...............구해달라 구해달라 

중국인들과 신용이 쌓이고 중국문화를 즐기면 중국인들을 알 수 있습니다.
명함교환대신 위챗 QR코드를 찍는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소통의 통로 윗챗은 중국의 입구(入口)이자 출구(出口)다. 

이렇게 자신이 속한 내부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중국특유의 인적 내트워크 중심문화를 일러 꽌시라고 하는데 바로 그런 중국인들의 특유의 꽌시 문화를 온라인에 반영한게 QQ 위쳇 인데 온라인에서 꽌시문화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메센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꽁꽁 얼어붙은 IPO 시장에 행복한 러브콜이 솔솔 불고있다. 

기업공개(IPO) 시장에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외 정치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주식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IPO에 나서는 기업들은 외국 컨텐츠를 찾고 있어 (주)아리화장품은 더욱더 행복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시장상황이 악화된 탓에 특히 11월 들어 최순실 게이트와 트럼프 미대선 당선등 국내이슈가 동반되면서 IPO기업들은 울며 겨자먹기식 상장을 나서고 있고 시장악화를 대비해 외국 수출하는 업체와 콘텐츠가 확실한 기업들과 인수합병을 통해 주식을 유지하고자 하는 심리가 가중되면서 중국 샤먼시 수출입 자유무역 지구의 (주)아리화장품의 중국현지법인 한화 168억 법인 샤먼 아리성보 수출입 유한공사 와 아리성보 유한공사 대련지사 법인체와 성보호텔 내 Ari korea beauty bank 브랜드 매장 1호 점에서의 활발한 유통과 컨텐츠로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어 더욱더 더 러 브콜은 받고있어 화장품 퍼주는 남자 송 대표의 행복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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