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11445

서초구-LH주거복지정보㈜-서초청년센터 업무협약 체결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 본격 시행 서초구는 지난 21일 서초청년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LH주거복지정보㈜, 서초청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는 구에서 청년들에게 주거정보를 제공하고 1인가구, 신혼부부, 한부모가정 등 세대 유형별 일대일 맞춤컨설팅과 함께 인테리어&정리정돈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청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서초청년센터 개관 후 LH주거복지정보㈜가 기초자치단체와는 최초로 협업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전성수 구청장의 청년주거 문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 LH주거복지정보㈜가 가진 주거 분야..

영등포구, 구민과 소통투어…영등포 미래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8개 동 주민센터 돌며 핵심사업과 동별 현안 공유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3월 중순까지, 18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올해 핵심사업과 동별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투어’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소통투어’에서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및 빗물펌프장 신설 ▲영등포역 쪽방촌 정비 ▲준공업지역 활성화 등 올해 핵심사업과 ▲건강 맨발길 추가 조성 ▲상습 침수구역 예방 ▲통학로 개선 등 다양한 동별 현안을 안내한다.지방자치의 핵심은 ‘구민 목소리’인 만큼, 소통투어를 통해 구민 의견을 듣고, ‘구민이 원하는 것’을 정책에 담아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이다.앞서 진행된 당산2동과 도림동, 문래동의 구민들은 구청장과 동장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지역 ..

성동구, 출생아 증가율 두 자릿수 증가

구민 체감하는 저출생 지원 정책이 비결 성동구가 2024년 출생아 증가율이 전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명실상부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성동구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692명으로 2023년 1521명 대비 171명이 늘어나 증가율 11.24%를 기록했다. 서울시 전체 주민등록 기준 출생등록은 2023년 4만654명에서 2024년 4만2588명으로 늘어나 상승률 4.76%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또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성동구 평균 합계출산율은 0.753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 중이다.성동구의 경우, 현금성 출생장려금 신설이나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대규모 ..

서울시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 서울’ 중심 코엑스 일대, 글로벌 매력 공간으로 재탄생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안)’ 발표세계 마이스 대표 주자 위상 강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국제 비즈니스 및 교류 중심의 글로벌 매력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사업,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등에 이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인 코엑스 일대 개발로 세계 마이스 도시 선두 주자인 서울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시는 지난해 8월 한국무역협회 등으로부터 주민 제안된 코엑스 일대 부지에 대해 사업자와 지속적인 논의 등을 거쳐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23일(목)부터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시행한다.대상지 일대는 1980년대 ‘한국종합무역기지건설 기본계획 수립’ 이후 컨벤션센터, 도심공항터미널, 호텔, 백화점, 쇼핑몰, 공연장, 업무시설 등 다양한 인프..

강동구, 2025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정책부문 대상 수상

강동형 안심귀갓길 사업 및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 성과 높이 평가 강동구는 지난 21일 ‘더중앙(The JoongAng)’과 ‘포브스코리아’가 공동주최한 ‘2025 올해의 도시설계대상’에서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이번 도시설계대상에서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사업’과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이용자를 우선으로 하는 강동형 공공디자인 원칙을 바탕으로 경관과 안전, 지역과 이용자를 고려한 최적의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중요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주거지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이는 주민, 전문가, 행정 등 민관이 협력하여 사업의 실..

동대문구, 스마트 행정의 새 지평을 열다

행정 효율성과 업무 혁신 위해 생성형 AI 적극 도입 동대문구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AI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2월 동대문구는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챗GPT와 감마PPT 유료버전 지원 및 50시간의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내부 경진대회인 ‘2024 생성형 AI 챌린지’를 개최해 창의적인 AI 활용 방안을 도출했다.참여 직원들은 주택법 등 관련 법령을 학습한 ▲민원응답 챗봇을 비롯해 ▲동희망복지위원회 홍보영상 제작 ▲교육비·급량비 정산 자동화 ▲정화조 신고 민원처리 간소화 등 보도 자료와 인사말씀 작성 등 통상적인 활용..

영등포구, 설 연휴 빈틈없이 살핀다…‘설날 종합대책’ 추진

민생, 교통, 생활, 안전 등 구민생활과밀접한 4대 분야 집중 관리 영등포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교통, 생활, 안전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24일부터 31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교통 ▲청소 ▲의료로 구성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안정을 돕는 지원을 강화한다. 구는 이번 설을 앞두고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80억원 규모로 발행해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했다.또한,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어울림장..

서울시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 2월 10일까지 연장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에 설 연휴 중 확산 방지 도모시민 참여 독려…고위험시설 대상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서울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심각하게 지속됨에 따라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을 기존 2주에서 4주(1.13.~2.10.)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 연휴에 귀성객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유행정점인 ’25년 1주차(‘24.12.29.~‘25.14.)외래환자 1천 명당 99.8명 발생 대비, 2주차 86.1명으로 13.7%로 감소해, 유행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7~12세(149.5명), 13~18세(141.5명)에서 높았고, 19~49세(1..

동대문구 ‘2024년 규제개혁 유공 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 '영예' 동대문구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 규제개혁 유공 포상’ 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동대문구와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제주관광공사’가 단체부문 규제개혁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동대문구는 ▲경동 1960 야시장 조성 지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으로 규제를 혁신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23년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동대문구 청년 상인들은 시장 구역 내 건물 옥상 주차장에 푸드트럭을 배치, ‘야시장’을 운영하고자 했으나 ‘공영 주차장’에서만 푸드트럭 영업을 허용한 서울시 조례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이러한 상인들의 민원을 접수한 동대..

송파구 관내 사립유치원, 고사리손 모아 1800만원 기부

원아 3100명, 2달 동안 사랑의 저금통에 동전 모아 송파구는 관내 사립유치원 원아 3100여 명이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성금 1796만650원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15일 송파구 사립유치원 원아들이 송파구청 사랑의 온도탑에 방문하여, 소중히 모아온 용돈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으로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은 총 1796만650원으로 관내 사립유치원생 약 3100여명이 지난 11월부터 두 달 동안 모은 동전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금액으로 더 의미가 크다.이날 전달식에서 아이들이 모은 성금이 담긴 사랑의 저금통을 대형 저금통에 넣어보는 시간도 가졌다.구는 아이들이 직접 모은 동전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