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11445

광진구, 리틀엔젤스예술단 홍보대사로 위촉

국내외 전통문화예술 위상 높인 리틀엔젤스예술단 광진구가 리틀엔젤스예술단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구는 지난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문훈숙 이사장, 노다 고우지 상무, 이화영 공연사업팀장과 단원들이 참석했다.1962년에 창단해 올해 63주년을 맞이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 학생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전통예술단이다. 1965년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위한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60여 개국의 7천여 회 국내외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광진구 천호대로에 있는 유니버설아트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틀엔젤스예술단은 구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재능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서울시, 시정 전 분야 AI-Zation 탑재한다…행정 DNA도 AI중심으로

‘AI와의 동행 위한 정례간부회의’ 개최 서울시가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 투자확대 등의 축을 기반으로 한 AI 핵심강국 진입 전략 마련과 함께 행정에 AI를 접목, 시민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꿔나간다. 시정 전 분야에 ‘AI-ZATION(인공지능화)’을 탑재하고 전 직원의 행정 DNA를 AI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오세훈 시장은 7일 오전 10시 전 실·본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AI와의 동행을 위한 정례 간부회의’를 열고 경제, 교통은 물론 복지, 건강 등 서울시정 전 분야에 대한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민간 분야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 상용화로 대한민국 AI 산업을 퀀텀 점프시켜 시민 일상에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양천구, 12m 달집 태우며 을사년 福 기원

8일 ‘양천구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개최 양천구는 8일 오후 안양천 신정교 아래 제1·2 야구장에서 을사년 한해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서 가장 높은 달집(12m) 태우기와 민속놀이체험,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정월대보름은 설을 쇠고 맞는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액운을 쫓기 위해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소원빌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행했다. 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고 구민 화합을 위해 매년 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구는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을 기존 5대에서 10대로 확대하고, 먹거리 쉼터(휴게공간..

동대문구 ‘봉제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맞춤형 봉제 교육 후 취업까지…최대 480만원 지원 동대문구가 ‘봉제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봉제업체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구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신규 봉제인력을 양성하는 ‘봉제인턴십 지원사업’을 시작했다.사업대상은 동대문구 내 봉제업체 12개소와 봉제업 구직자 12명이다.구가 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해주면, 업체는 해당 인력에 대해 6주 동안 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집중 교육한 뒤 ‘인턴 근로계약’을 체결, 3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동대문구는 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인턴십 기간 동안 1개 업체 당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한다.대상별 참여자격은 ‘업체’의 경우 동대문구에 사업자 등록 된 봉제업체 중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고, 인턴 근무자에게 최저임금 지급 및 4대 보험 가..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 청년 고민 듣고 정책으로 답하다…‘원테이블 투어’ 진행

최호권 구청장 닉네임 ‘동네형님’…격식없는 허심탄회한 대화“청년 목소리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 이끌어 낼 것” 영등포구는 18개 전 동의 청년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원테이블 투어’를 진행해 고민과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밝혔다.‘원테이블 투어’는 각 동의 19~39세 청년 20여 명과 함께한다. 하루 일과를 끝낸 저녁 시간에 청년과 최호권 구청장이 카페, 동 주민센터 등에서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여 청년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구는 지난해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올해는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청년과 본격적인 동행을..

마포구의 끈질긴 노력…마포공덕자이아파트 드디어 등기 완료

10년 숙원 해결, 1164세대 약 1조5600억원 재산권 행사 가능 마포구가 지난해 이전고시를 완료한 공덕자이아파트가 1월 21일 마침내 등기를 마쳤다.마포구는 약 10년째 미등기 상태였던 공덕자이아파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함으로써 2025년 을사년 새해부터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안겨줄 수 있게 됐다.그동안 이전고시 등 등기절차가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공덕자이아파트 1164세대는 금융기관 대출 등에 제약을 받았다. 마포구 추산 2023년 말 기준 1조5600억원에 달하는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다.이에 마포구는 조합과 주민 간의 법적인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다고 판단해 2023년 2월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위원회를 개최하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한 당사자 간 면담을 직접 중재했다.마포구의..

성동생명안전배움터, 교육체계 전면 개편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등 구민 안전 역량 높인다 성동구를 대표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관인 ‘성동생명안전배움터’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을 비롯한 전면적인 교육 개편으로 더욱 강화된 구민 안전 일상 지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행복, 포용, 활력, 재미'가 가득한 구민의 삶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 추진 중으로 이른바, '성동에 살아요'로 대표되는 성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에 따라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먼저, 올해 상반기에는 통합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울시 ‘2% 착한 배달수수료’ 땡겨요와 자영업자 힘 보탠다

가맹점 및 15% 할인 배달전용 상품권 사용 자치구 확대 서울시가 지난해 말 내놓은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공공배달앱 입점가맹점을 늘리고 15% 할인 혜택이 있는 ‘배달 전용 상품권’ 사용 자치구 확대 등 공공배달 활성화에 팔을 걷는다.서울시는 민간플랫폼에서는 최대 9.8%에 달하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의 민간 운영사로 신한은행 ‘땡겨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4월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페이백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20년 9월 시작된 ‘서울배달플러스’는 서울시 자체 배달플랫폼 구축 없이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춘 민간 배달앱 사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

양천구 “최고 49층” 목동 5·7단지 재건축 속도

목동 14개 단지 중 8~9번째 정비계획안 공개 양천구는 목동 재건축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목동 5단지와 7단지도 최고 49층으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 공람을 실시하고, 6일과 7일 오후 3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정비계획안은 14개 목동 아파트 단지 중 8~9번째 공개된 것으로,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5단지(면적 20만4003.2㎡)는 기존 15층 1848세대에서 최고 49층 3832세대로, 목동 7단지(면적 22만9578.9㎡)는 기존 15층 2550세대에서 최고 49층 4100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목동 5단지’는 국회대로 초입 단지이자 목동의 관문 역할을 하는 만큼, 상징적인 경관 형성을 위해 단지 랜드마크와 상징타워 주거동..

영등포구, 야간조명 설치로 힐링 공간 마련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공원과 녹지 변신 영등포구가 주요 공원과 녹지 공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구민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튀르키예 앙카라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조성된 여의도 자매근린공원에는 튀르키예 전통 포도원 주택인 ‘앙카라 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구는 건축물만 강조하던 기존의 조명을 주변 정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재배치했다. 특히 한국 전통 정원 양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튤립, 홍매화, 물철쭉 등 다양한 수목을 추가 식재하여 터키 양식의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조명을 수목과 건축물의 특성에 맞춰 설치해 빛과 그림자가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연출했다. 두 나라의 문화적 경관이 공존하는 이 공간을 통해 차분하고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