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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일보 광주동구, 전자의거리 공영주차장·고객지원센터 준공식

홈 > 호남 동구, 전자의거리 공영주차장·고객지원센터 준공식 전영규 기자 | yg223@sankyungilbo.com 승인 2016.12.20 15:05:16 사진 전영규기자 광주 동구는 김성환 구청장 및 상인회 회장 김점수, 70여명의 내외빈을 모시고 전자의거리 공영주차장 증축 및 고객지원센터 조성공사를 6개월간에 거..

카테고리 없음 2016.12.20

산경일보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6)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6) 신다비 기자 | ekql333@sankyungilbo.com 승인 2016.12.12 18:27:22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 10년이면 강산(江山)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산줄기가 바뀌고 물이 내려가는 길도 바뀐다는 말이다. 세월의 변화에 따라 만..

카테고리 없음 2016.12.13

산경일보 김포시, '이 땅의 자연 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개관식

-->홈 > 경기 김포시, '이 땅의 자연 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개관식남궁광 기자  |  nkk0307@sankyungilbo.com //-->승인 2016.12.08  18:02:30 -->  사진 산경일보 남궁 광 기자김포시에서는 문화재청·김포시와 문화재관리단체(사) 한국조류보호협회(김포시지회)에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소중히 가꾸어 온전하게 보호해 후세에 물려주고자 ‘2016년 이 땅의 자연 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좀처럼 보기 힘든 천연기념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로써 김포시 시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 7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전시된다.전시기간동안에는 다양한 조류와 관련된 체험 행사와 자세한 설명도 ..

카테고리 없음 2016.12.09

산경일보 중랑구 ‘보훈문패 Dream' 제막식 개최

-->기사제보  > 서울 중랑구 ‘보훈문패 Dream' 제막식 개최최창호 기자  |  hogum1004@sankyungilbo.com //-->승인 2016.12.09  10:46:31 -->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8일 오후 4시 묵1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집에서 ‘보훈문패 Dream’ 제막식을 개최했다. ‘보훈문패 Dream' 은 한국마사회에서 후원해, 나라를 위해 헌신·봉사하신 국가유공자 집에 ‘국가유공자의 집’이라는 보훈문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으로, 지역 내 국가유공자 총 600여명의 집에 순차적으로 달아드릴 예정이다.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6.12.09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5)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5)땅에서 올라오는 지기 빚의 색으로 터 잡는데 응용 //-->승인 2016.12.07  10:47:18 -->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1. 터잡데 응용나의 눈에 보이 빚의 색과 모양 류속 기운 등을 종합해서 분석해서 좋은 터를 구분하고 뭉치고 일치되는 곳에 집을 짓거나 묘를 써게하고, 빚의 색이 검거나 퇴색된 터에는 묘를 이장을 하거나 집을 세울 때 띠우거나 피하도록하여 우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응용한다.지맥이 뭉치고 모여 얽혀 있는데 이 땅의 좋은 기운(에너지) 색 빚은 밝고 깨긋한 색이 뭉치고 온아한 기운이 응집되어 아늑한 터를 이룬 곳이 명당 터 이다.2. 묘. 집. 공장. 빌딩. 건물. 아파트 등에 지맥이 흐르는..

카테고리 없음 2016.12.07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4)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4) //-->승인 2016.11.03  17:12:07 -->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풍수사 길을 갈려면  이것만은 구분하여 분류하고 파해야 진정한 풍수이다. 이유는 풍파를 피할수 있다. 세상에는 꽁짜가 없듯이 자연의 흐름과 법칙에도 꽁자는 없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릴 수 없다. 명당지리 혈처에는 통칭 수맥(대기장력. 유해파. 지전류 그리고 수맥이 인근을 지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터를 잡을 때 살피고 찿아 내야만 대풍수라고 할 수있다.지맥은 사람의 혈관과 같아 따듯하고 아늑한 기운이 자연의 법칙에 따라 흐른다 여러갈래로 흩어졌다 모여 뭉친곳이 혈처다. 이곳은 반드시 훼방꾼이 존재한다.이 해방꾼은 사람의 인체에 치명타..

카테고리 없음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