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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3)

-->오안의 법칙을 몸에 실어 명당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3) //-->승인 2016.10.25  17:29:58 -->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혜안(慧眼)풍수가 명당을 찿는 방법은 오안(五眼)을 몸에 감지력으로 육안(肉眼: 중생의 육신이 가진 눈), 천안(天眼: 색계(色界)의 사람이 가진 눈으로 멀고 가까움, 안과 밖,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다), 혜안(慧眼: 이승(二乘)의 사람의 눈으로 연기의 실상(實相)을 보는 지혜의 눈), 법안(法眼: 보살의 눈으로 중생을 제도키 위한 일체의 법문을 비춰보는 지혜의 눈), 도안(道眼: 법안을 기초로  눈으로 일체를 알며 일체를 비춰보는 눈으로 지중의 음기와 지표면의 양기와 교감되는 모습과 빚의 색으로 명당을 찿는다.혈은 地中에..

카테고리 없음 2016.12.07

지맥의 빚의 색으로 명당 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2)

-->기사제보 지맥의 빚의 색으로 명당 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2)혜안(慧眼)의 방법으로 찾는다 //-->승인 2016.10.20  17:29:50 -->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터를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목적지 야산 또는 들판 입구에 이르러면 내몸은 공중에 풍선처럼 뜬 감을 느낀다.멀지 않은 곳에 좋은 명당자리가 존한다는 신호다. 차에서 내려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빚이 솟구치는 곳을 금방 볼 수있다.가까이 접근한 다음 온화하고 아늑한 터에 지맥의 빚이 밝고 화려한색으로 수 놓인 것처럼 땅위에 뭉처 생기가 솟구치고 있는 그곳을 중심으로 주변 국세가 좁아 집을 짓기 어려운 곳을 묘지터로 잡고, 넓고 고운 터는 집터로, 야트막한 평지는 아파트·공장·빌딩·공..

카테고리 없음 2016.12.07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맥의 기운을 ‘빛의 색깔’로 보고 명당 터를 찾는 풍수(풍수지리의원론1)산경일보

-->기사제보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맥의 기운을 ‘빛의 색깔’로 보고 명당 터를 찾는 풍수(풍수지리의원론1) //-->승인 2016.09.26  17:32:48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풍수지리의 핵심이론은 동기감응(同氣感應) 이다.같은 기(氣)끼리 서로 감응한다는 뜻인데, 조상의 기와 후손의 기가 서로 감응한다는 이론은 음택풍수에서 적용되고 있다. 이것은 같은 형제간이라도 유전자(DNA)가 가장 가까운 후손부터 먼저 발복하고, 해를 끼칠때도 유전자가 가장 가까운 후손부터 해를 입는다는 인간의 씨라는 이론을 유자에 반영한 것 이다.또 좋은 땅에 위에 주변의 기와 나의 기가 서로 감응한다는 이론은 양택(주택, 아파트, 건물, 빌딩, 상가, 마을, 도읍지) 풍수에 적용된다. 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16.12.07

성북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산경일보)

-->기사제보 성북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축하공연등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승인 2016.12.01  12:50:20 -->  ▲ 오는 6일 화요일 오후 2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청 다목적홀에서 ‘2016년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자원봉사왕을 뽑는다.6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청 다목적홀에서 ‘2016년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왕을 뽑는다.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올해는 성북구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으로, 기념행사도 겸해져 여느 해보다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영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6.12.01

이낙연 전남지사, 12월 정례조회 참석

-->이낙연 전남지사, 12월 정례조회 참석 //-->승인 2016.12.01  11:49:26 -->  12월 정례조회가 1일 오전 도청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해 도청 왕인실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저출산 극복시책 평가 우수 시군, 마을 숲 콘테스트 우수 마을, 올 해의 영웅 소방관 등 도정유공 수상기관과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당부말씀 했다.전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6.12.01

광주시, 겨울철 장염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기사제보 광주시, 겨울철 장염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승인 2016.11.30  14:17:57 -->겨울철 한파가 시작되면서 구토, 복통, 설사 등을 호소하는 노로바이러스 장염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에 입·내원한 설사환자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10월 말까지 7%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1월 둘째주 17%, 11월 마지막주에는 32%로 한달새 4.5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장염환자들이 구토와 함께 심한 설사와 고열을 동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 유행은 지난해보다 1~2주 빨라진 것으로, 이같은 추세가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장염 주의가 요구된다.노로바이러스에 의한 ..

카테고리 없음 2016.11.30

종로구, 365 창의버스 역사골든벨

-->기사제보 종로구, 365 창의버스 역사골든벨 //-->승인 2016.11.30  15:18:35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일 오전 9시부터 3시간에 걸쳐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365 종로창의버스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 ‘종로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인 ‘365종로창의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역사골든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와 함께 창의적 사고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관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생으로, 학교 자체 별도 예선전을 거쳐 학교당 10명씩 선발 총 130명의 학생들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참여한다.문제는 학교에 미리 배부된 책과 그간 ‘365 종로 창의버스’를 타고 체험한 역사․문화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 된..

카테고리 없음 2016.11.30

성북구, 교과서 너머 시인 조지훈을 기리다

-->성북구, 교과서 너머 시인 조지훈을 기리다 //-->승인 2016.11.30  10:55:23 -->  ▲ 종종 바위로 비유되는 ‘선비 조지훈’에서 영감을 얻은 구조물 ‘돌의 미학’. 조지훈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안무가 박나훈, 음악가 김시율의 작품을 영상으로 감상 할 수 있다.우리나라 국민이 사랑하는 시인 조지훈을 기리는 작은 전시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가 잔잔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는 청록집 발간 70주년을 기념해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로 유가족, 신경림 시인을 포함한 예술가들, 성북구 주민 그리고 고려대학교 등이 참여했다.조지훈의 시「완화삼」의 한 구절이자 전시 제목인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 비극적 순간을 오롯이 살아..

카테고리 없음 2016.11.30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안 공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안 공개 //-->승인 2016.11.30  14:18:40 -->경기도가 2025년까지의 도시철도망 건설 계획을 담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안)’을 공개한다.도는 12월 1일 오후 2시 수원 소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도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에는 지난해 6월부터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교통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5명의 토론이 이어진다.고 교수는 발표에서 2025년까지 동탄도시철도 등 9개 도시철도 노선 총 91km 건설 계획에 대해 다룬..

카테고리 없음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