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호평생교육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개강

산경일보 2019. 8. 4. 17:59



▲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장애인 복지시설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광주광역시 남구 금호평생교육관이 학령기 이후 발달장애인들이 책을 통해 교육‧문화적으로 여가를 활용해서 일상에서 보다 나은 소통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혜송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해서 2019년도 하반기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


하반기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8회에 걸쳐 독서지도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수업재료 및 활용 도서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책 읽어주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호평생교육관은 지난 3월 2019년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280만원을 지원받아 동그라미주간보호센터를 찾아가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주승 금호평생교육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서 지역사회 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및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