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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기후테크 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착수

경기중기청·와디즈 등 유관기관 협력…경기도 내 22개사 중 용인기업 4개사 참여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 소재 기후테크 기업의 사업화 자금 확보와 시장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성남산업진흥원, 와디즈가 함께한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후테크 기업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초기 사업화 자금을 마련하고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으로 친환경 기술·제품 수요는 늘고 있으나, 다수의 기후테크 기업은 사업화 초기 단계에서 자금 확보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유관기관과 협..

경제 14:21:35

용인문화재단, 명화와 클래식의 만남 '2026 브런치 콘서트' 선보여

‘에드워드 호퍼부터 에드가 드가까지’ 명화 해설과 앙상블 연주의 조화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2026 브런치 콘서트' 하반기 첫 공연 ‘스크린의 미학: 에드워드 호퍼부터 에드가 드가까지’를 개최한다.재단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공연인 '브런치 콘서트'는 명화 해설과 클래식 연주를 접목한 고품격 인문학 콘서트로, 지난 상반기 3월과 5월 공연에서 평균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총 737명의 관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하반기 첫 무대를 장식할 9월 공연은 영화적 화면 구성을 완성한 ‘에드워드 호퍼’와 치밀한 구도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에드가 드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이정우 도슨트의 흡인력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국비 포함 24억원 투입…안전·주거·공동체 종합 정비 추진정주환경 조성 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망동 향교골지구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골목길 정비와 배수시설 개선, 화재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