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맡아 25개 자치구 공동현안 조율…서울시·중앙정부와 협력“오래할수록 더 낮아지고 더 많이 들어야…익숙함과 자기 확신 경계”정비사업 공공기여 생활 인프라로 환원…강북횡단선 재추진·대학도시 경쟁력 강화“현장행정, 개인 브랜드 아닌 모든 공직자가 공유하는 성북 행정의 표준으로”▲ 이승로 성북구청장, 2026 현장 구청장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성북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된 데 이어 민선9기 첫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도 맡았다. 성북구정을 넘어 서울 25개 자치구의 공동 현안을 모으고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자치구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까지 맡게 된 것이다.하지만 3선 구정을 시작한 이 구청장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오히려 ‘익숙함에서 오는 안주와 자기 확신’이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