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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외지 관광객 지갑 열었다… 이천사랑지역화폐가 ‘앞장’

지역화폐로 스며든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역경제 선순환 이끈다빅데이터가 입증한 외지인 소비 유입… 관광소비 ‘215.5% 증가’▲ 성수석 이천시장.이천시가 본격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흡수하며 전국 지자체 경제정책의 성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금 정책을 넘어 지역화폐를 매개로 한 정밀한 혜택 설계가 외부 소비를 끌어들이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이천시가 최근 분석해 발표한 관광 빅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통한 관광소비액은 153억 5,0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억 6,000만 원과 비교해 215.5%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금액..

기고문/특집 2026.08.26

용인도시공사, 청소년 마약 근절 ‘노 위크 챌린지’ 동참

미래 세대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앞장… 다음 주자로 화성도시공사 지목 용인도시공사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되는 공공기관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담은 메시지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공유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신경철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순간의..

경제 2026.08.26

용인시산업진흥원,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 본선’ 성료

아이디어에서 시제품까지,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구현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5일 '2026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 본선을 개최하고, 참가자들이 약 한 달간 제작한 최종 결과물을 선보였다.올해 처음 개최된 ‘Y-MAKER 챌린지’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해 해결 방안을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메이커톤이다.지난 7월 참가팀 모집을 통해 총 26개 팀이 신청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9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메이커톤 캠프를 시작으로 약 3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제작했다. 참가팀들은 교통안전, 돌봄, 생활 속 불편 등 용인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각자의 해결 방안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경제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