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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로…2026 백맥축제 개최

- 9월 4일(금)~5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백년시장 및 우이천 일대에서 열려- 전통시장 대표 상인들의 미식 대결부터 수변 공연까지…외국인 맞춤형 투어도 운영▲ 정창수 강북구청장.서울 강북구는 9월 4일(금)과 5일(토)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2026 강북 백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북 백맥축제는 ‘백 가지 먹거리’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우이천 수변 공간의 매력을 알리는 강북구 대표 미식 축제다.올해는 ‘평범한 일상을 지나,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로’를 주제로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를 하나의 거대한 원더랜드로 꾸민다. 강북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90여 개 점포가 190종 이상의 특색 있는..

기고문/특집 2026.09.03

경기연구원, 반도체 전력난 해법 ‘에너지 고속도로’ 제안

고속도로 840㎞ 송배전망 활용태양광·ESS 결합해 전력 공급 확대 경기연구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난 해법으로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경기도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제안했다.연구원은 도내 840㎞에 달하는 고속도로 지하에 송배전 관로를 설치하면 토지 보상과 주민 갈등을 줄여 기존 평균 13년인 송전선로 건설 기간을 5~7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서해안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약 3GW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서해안·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해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단지로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도로 비탈면과 성토부, 방음벽 등 유휴부지에는 588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773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휴게소와 나들목에는 ..

경제 2026.09.03

경기아트센터, 서울바로크앙상블 ‘바로크의 환희’ 개최

300년 전 유럽의 음색을 원전악기로 만나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9월 6일 오후 5시 소극장에서 서울바로크앙상블의 ‘바로크의 환희’를 선보인다. 바로크 시대의 악기와 연주 방식을 바탕으로 17~18세기 유럽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는 공연이다.서울바로크앙상블은 바로크 바이올린과 오보에, 트라베르소 플루트, 비올로네, 테오르보, 쳄발로 등 당시의 형태를 재현한 원전악기를 사용한다. 현대 악기와는 다른 섬세하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바로크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극적인 표현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은 비발디의 ‘신포니아 G장조 RV 149’로 문을 연다. 이어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이 알비노니의 ‘오보에 협주곡 d단조 작품 9 제2번’을 협연하고, 라모의 서정비극 ‘보레아스의 자손들’ 중 ‘폴림니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