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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대 '청춘잇길' 축제와 함께 달빛야장 문 연다

10월 29일 청춘뜨락서 지역이벤트 축제 개최…댄스경연·벼룩시장 등 마련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달빛야장 시범 운영…매일 18시부터 24시까지 광진구는 오는 10월 29일 건대 청춘뜨락에서 ‘2026년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를 개최하고, 같은 날부터 11월 6일까지 건대 청춘잇길 상권 내 지정 구역에서 ‘달빛야장’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축제와 달빛야장은 건대 상권의 먹거리와 청년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지역 특색을 살린 공연과 체험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대 상권을 찾고 주변 점포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건대 상권은 올해 1월 서울시 ‘지역상표(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돼 ‘건대 청춘잇길’이라는 새로운 상권 상표(브랜드)를 선보..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업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건축허가…착공 ‘가시화’

노후 물류시설, 서남권 미래 복합단지로 탈바꿈…2027년 상반기 착공 예정약 10만4000㎡ 부지에 공동주택 990세대 및 첨단물류·상업·체육시설 조성 양천구는 지난 23일 신정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및 복합시설 건축허가를 처리하고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업은 신정동 1315번지 일대 약 10만4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9000억원을 투입해 노후 물류 시설을 주거·업무·첨단 물류·쇼핑·체육 기능이 결합된 최첨단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1979년 조성된 기존 물류 터미널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 시설과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첨단물..

마포구, 대한민국 대표 독서도시 된다…‘2027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 선정

문체부·출판진흥원 주관 공모 선정, 국비 2억 확보 마포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7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독서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주민의 독서 참여를 이끄는 동시에 주민 공동체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서류평가를 통과한 4곳이 현장평가와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선정된 2개 지자체에 마포구가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구는 ‘책이 흐르는 도시, 마포-마포 책빛나루’라는 사업명으로 공모에 도전했다.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긴 8.2km의 한강 자원을 활용한 야외도서관을 비롯해 5,131개 출판사와 73개 동네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