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환경교육센터‚ 1박2일 환경캠프 운영

산경일보 2019. 8. 6. 17:35



▲ 1박2일 환경캠프 활동.


환경보존 대한 의식 심어주기 위해 마련


전남환경교육센터가 오는 10일까지 전남 도내 권역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환경캠프를 운영한다.


전남환경교육센터는 섬, 갯벌, 숲 등이 어우러진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전남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환경보존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 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환경캠프에는 중부권, 서부권, 동부권 초등학생 각 30명 씩이 참가하며, 지난 5일부터 6일까지는 섬생태교육원에서 운영했다. 이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담양 자연환경연수원, 9일부터 10일까지 여수YMCA가사리생태교육관 등 전남의 주요환경교육체험처에서 운영된다.


섬생태교육원에서는 ‘섬 생태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이라는 주제로 갯벌생태동물 관찰, 철새 탐조, 섬숲 트래킹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오는 8일, 9일에는 담양 자연환경연수원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숲’이라는 주제로 나무공작물 만들기, 공동체 함양 놀이, 별과 함께 캠프파이어, 숲속 생태놀이가 이뤄진다.


이어 여수YMCA가사리생태교육관에서는 ‘플라스틱 제로 우리는 환경리더’라는 주제로 숲에서 즐기는 물놀이, 천연비누 만들기, 플라스틱 제로 활동, 환경추적놀이 등이 펼쳐진다.


전남환경교육센터는 지난 6월부터 환경교육체험처와 협의해 지역의 특색에 적합하고 의미 있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왔으며, 7월 초 1박2일 환경캠프 참가학생을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