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판식 기념촬영하는 고영진 순천대 총장(왼쪽)과 송국현 송치마을 대표(오른쪽).
업체 대표들 지속적 후원 약속
순천대학교는 지난 7일 순천 왕지동 법원맛집(해물), 순천 월등면 송치마을(한식), 순천 조례동 자금성(중화요리) 등 3곳을 대학 ‘후원의 집’으로 신규 개설하고 현판식 을 가졌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을 비롯해 법원맛집 김미경 대표, 송치마을 송국현 대표, 자금성 이정선 대표 등과 대학발전지원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현판식에서 각 업체 대표들은 매월 일정액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송치마을’ 송국현 대표는 “지역민들의 사랑과 입소문 덕에 맛집으로 널리 알려졌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유일의 국립대인 순천대 인재 양성에 작은 힘이라도 더하고 싶어 후원의 집 개설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영진 총장은 “지역 대표 맛집 3곳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발전기금 후원을 결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대학의 발전을 위한 뜻을 보여주시니 총장으로서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을 만들어 이 은혜를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후원의 집’은 매월 월정액 이상의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할 경우 개설되며, 현재 대원식당, 백우, 명궁관 등 순천 대표 식당과 진보석, 삼성과학사, 베니샤프 등 다양한 지역 대표 업체 53개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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