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봉삼담 축제 모습.
봉담호수공원 일대서 3천여명의 읍민 참석
제8회 삼봉삼담 축제가 지난 8월 31일 봉담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의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는 봉담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봉담읍, 봉담읍 기관 및 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
‘삼봉삼담(三峰三潭)’이라는 축제명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건달산, 삼봉산, 태봉산 등 삼봉(三峰)과 상기리저수지, 상리저수지, 덕우저수지 등 삼담(三潭)이 담겨있다.
이번 축제는 “봉(峰)”에서 하는 축제와 “담(潭)”에서 하는 축제로 테마를 나눠 열렸다.
‘봉(峰)에서 하는 축제’는 ▲가족트레킹 ▲숲속놀이체험 ▲가족보물찾기 ▲가족사진촬영 등이 마련돼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담(潭)에서 하는 축제’에서는 ▲봉담읍 주민자치센터 및 문화의 집 수강생과 관내 초․중․고․대학생, 주민의 동아리 공연 ▲버스킹 공연 ▲패밀리 노래경연 페스티벌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들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전통 떡메치기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는 전통문화 한마당과 함께 연꽃탁본, 연잎사이로 배타기, 연밥인형 만들기, 연떡 만들기, 종이연꽃 접기, 연꽃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관내 학교 및 공방을 연계하여 진행됐다.
또 웰빙 열풍과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슬로우 푸드를 연잎을 이용해 맛볼 수 있도록 했고, 청년푸드트럭, 자생특화푸드 등 푸짐한 먹거리가 축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윤상배 봉담읍장은 “2012년부터 시작된 삼봉삼담 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교육, 생태 프로그램을 결합한 문화콘텐츠 융합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주최한 봉담읍 주민자치위원회 권순국 위원장은 “축제 준비 단계부터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많은 주민 분들이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를 치를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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