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경기

남양주시‚ 지속・발전가능한 청년일자리 확대 노력

산경일보 2019. 9. 3. 10:39


▲ 남양주시청


‘청년행복일터’ 사업에 참여할 청년 30명과 기업 수시 모집

남양주시가 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지속‧발전가능한 청년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행복일터’사업에 참여할 청년 30명과 기업을 연중‧수시 모집하고 있다.

‘청년행복일터’사업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등 지속·발전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기업과 청년을 매칭하여 2년간 인건비(월 18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37명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서비스, 사무, 제조, 기술,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청년행복일터’사업은 만18세이상 만39세이하의 청년이 참여가능하고, 매월 10만원의 복지포인트(지역화폐)도 지원된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조건에 해당될 경우 2년간 1600만원의 목돈마련의 기회도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3기 신도시 확정, GTX-B 수도권광역철도노선 예타 통과 등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

리시에서 청년과 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이메일(tmdfyd67@daum.net)로 제출하거나,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070-7703-707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