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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통시장 특색있는 행사 개최

산경일보 2019. 10. 3. 10:25

주문진해안주차타워 특설무대서 다양한 공연 진행


강릉 전통시장에서는 이번 10월 가을 주간을 맞이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마다 특색있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우선 오는 3일부터 5일 3일간, 주문진수산시장(상인회장 고석)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하여 3만원~1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증정’하고 있으며, 주문진해안주차타워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장 손영수)에서도 ‘현금 3만원이상, 제로페이 1만원이상 구매고객에 한하여 경품권을 지급’하여 다양한 전자제품 및 온누리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12일~13일 2일간, 강릉중앙시장(상인회장 김보남)에서는 중앙시장 일원에서 ‘건맥축제’를 개최하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생맥주빨리마시기 대회를 펼치는가 하면 중앙시장 새마을금고 앞 특설무대에서 무대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같은 기간 주문진건어물시장(상인회장 홍기석)에서도 ‘건어물 축제’를 개최하여 맥주시음행사, 프리마켓 등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안주차타워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무대공연 및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25일~27일 3일간 강릉성남시장(상인회장 김성근)에서는 월화거리 일원에서 ‘치맥축제’를 개최하여 맥주빨리마시기 대회를 진행하고 특설무대를 설치하여 공연 및 즉석노래자랑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에서는 “전통시장들이 가을여행 주간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을 시장으로 유인하기 위한 자체적인 노력들은 곧 방문객들이 시장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마음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가을 주간 많은 관광객들이 강릉시 전통시장을 찾아와 오래오래 기억 될 추억을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