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은평구, 당뇨병 예방 위한 걷기 모임 운영

산경일보 2019. 10. 9. 17:06


▲ 당뇨병 예방 위한 걷기 모임


은평구는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구민을 대상으로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오는 15일 오후 3시 녹번서근린공원에서 ‘당뇨병 예방을 위한 3회차 걷기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으로 혼자 건강을 챙기기가 쉽지 않아 다른 참가자들과 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함께 걸은 후, 혈당측정 등 ‘1차 당뇨병 자조모임’ 혈당수치와 비교평가도 실시하여 당뇨병 자조모임의 걷기운동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걷기운동을 주변 이웃부터 지역사회까지 전파하며, 구민 주도로 그룹별로 걷기코스와 운영 요일을 자율적으로 정해 향후 자조모임을 확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