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 열린 제17회 이태원 지구촌 축제 현장
SNS 통해 가장 뜨겁게 달군 축제로 손꼽혀
서울 전역이 축제로 물든 10월, 이번 주말(12~13일)에는 용산구 이태원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18회차를 맞은 ‘2019 이태원 지구촌 축제’ 때문이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지난해 전국에서 열린 1300여개 축제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가장 뜨겁게 달군 축제로 손꼽힌다. 한국 전통문화와 이태원 외국 문화를 결합, 보고 즐길거리 넘치는 축제로 전 국민적 지지를 얻었다.
올해 축제 기간은 12~13일 이틀간이며 장소는 이태원관광특구(이태원로, 보광로), 경리단길 일대다. (사)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주관으로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
구는 이태원로(녹사평역~이태원역), 보광로(이태원역~청화아파트 삼거리) 일대 차량을 전면 통제, 개막식, 딜라이브 착한콘서트, 세계 전통문화 경연대회(세계문화대상), 지구촌 퍼레이드, 요리 이태원, DJ파티, 폐막식(K뷰티니스 대회) 등 주요 프로그램을 쉬지 않고 이어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주말에는 무조건 이태원으로 와서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기 바란다”며 “인파가 많이 몰리는 만큼 자가용보다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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