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일 동안 ‘2019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올해 훈련은 도와 15개 시·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해 지역·분야별 특성에 맞춰 발생 가능한 재난 유형을 설정, 토론 및 현장 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이번에는 특히 위급상황 대처 능력 제고, 주민 안전의식 강화, 위기관리 매뉴얼 현장 적용성 강화 등을 목표로, 재난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일정별 주요 훈련 내용을 보면, 우선 오는 30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양승조 지사와 도 13개 협업 부서장, 충남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및 목조문화재 사고 관련 토론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31일에는 공주 태화산에서 도와 문화재청, 공주시가 합동으로 산불 및 마곡사 목조문화재 사고를 가정해 현장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 기간에는 또 도내 각 시·군 청사에서 지진 대피 훈련,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불시 화재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도민 행동요령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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