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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 운영

산경일보 2019. 10. 30. 14:24

▲ 청소년자원봉사단 봉사활동 기념 촬영.


2019년도 강원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수상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재능이나 소질을 발견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습득할 수 있는 청소년자원봉사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먼저, 청소년 나눔봉사단 ‘1+3=情’은 1세대(어르신)와 3세대(청소년)이 만나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정(사랑)을 나누자는 목적으로 청소년들이 어르신과의 만남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였다가 한 권의 자서전으로 출판해 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 요리봉사단 ‘요리조리’는 요리 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모여서 요리를 통하여 지역사회 요쪽 저쪽으로 사랑을 전파하고자 지난 2017년에 처음 구성되어 ‘사랑의 요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요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배달도 직접 하고 있다.


그동안의 이런 활동들이 크게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2019년도 강원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1+3=情)’ 및 ‘강원도지사상(요리조리)’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소년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 향상 및 자발적 참여 유도 등 자원봉사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을 크게 장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