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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일보] 강진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산경일보 2019. 3. 5. 17:27


▲ 강진사랑상품권

내수 경제 활성화 및 자영업 혁신・성장


강진군이 오는 18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50억원의 구매할인율을 현행 3%에서 5%로 상향해서 판매한다.


이는 최근 침체돼서 있는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영업을 혁신․성장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적극 권장에 따른 것이다. 상품권 유통에 소요되는 예산의 50%는 국비로 지원된다.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에 첫 발행한 강진사랑상품권은 2018년 말 기준 257억원이 판매돼 지역경제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군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1억4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또 각종 보조금 및 행사 시에도 강진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군민, 관내 관공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동참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강진사랑상품권은 농협은행 강진군지부(군청출장소)와 관내 농․축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구매한도는 개인․법인 관계없이 월 100만원, 연 1000만원이며, 강진사랑상품 가맹점으로 등록된 식당, 농자재마트, 주유소 등 620여개의 업소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