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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일보] 광양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산경일보 2019. 3. 7. 17:34


▲ 스마일 실버.

운전자 차량 식별용 '스마일 실버' 제작・보급


광양시는 매년 급증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차량 식별용 표준형 실버마크 '스마일 실버'를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의 실버마크들이 전국적으로 혼재돼 있어 효율성이 낮다는 인식에 따라 정부표준안인 통일된 실버마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보급하는 스마일 실버는 차량의 앞쪽과 뒤쪽에 부착하는 실버마크 두 종류로 제작돼 세트로 지역 노인회와 노인복지회관 등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운전석 앞 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마크는 운전자 및 관련기관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정삼각형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또 차량 뒤쪽 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캐릭터는 남녀 고령자의 모습과 ‘한 번 더 배려와 양보를 한다’는 쉼표를 의미하며, 운전자의 적극적 양보와 배려・소통을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실버마크를 부착한 고령운전자의 차량이 배려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 등을 통해서 적극적인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