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전국

정선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평가’ 대상 수상

산경일보 2020. 2. 20. 10:56


특별재정 인센티브 1억5천만원 확보


정선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15개 광역지자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자치단체 부분에서 영예의 대상(전국 1위) 수상했으며, 1억5000만원의 특별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주민을 편의를 위해서 반드시 설치돼야 할 사업이라고 판단해 지난해 2회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같은해 9월 영월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11월부터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는 군 세무공무원과 국세(세무서) 공무원이 함께 상주하면서 사업자 신청‧등록, 소득 및 부가가치세 신고, 휴폐업 신고, 국세‧지방세 제증명 발급 등 다양한 국세 및 지방세 민원을 한 곳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에 따라 높은 수준의 세무행정서비스를 군민들이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군민의 납세자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 운영’과 영세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선정대리인 제도 도입’을 위해 조례 개정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 중심의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