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전국

강릉시‚ 실내공공체육시설 임시 휴장

산경일보 2020. 2. 25. 10:08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


강릉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실내체육시설 6개소(강남체육관, 볼링장, 실내종합체육관 (빙상장‧컬링장), 생활체육센터, 실내롤러스케이트장, 실내게이트볼장)에 대해서 오는 3월 8일까지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확진환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실내체육시설의 휴관을 결정했다.


또한 그외 수영장 등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을 실시, 이용객들의 예방수칙을 강화하며 강습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내의 차단을 위해서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함금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은 공공체육시설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