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전담요원 구성‚ 건강상태 체크 및 필수품 파악
▲ 자가격리자에게 지원하는 긴급 생필품.
강릉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서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인원은 첫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3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시는 6급 직원 74명의 모니터링 전담요원을 구성해 공무원 1명이 자가격리자 2~3명을 맡아 하루 두 번씩 자가격리기간 동안 밀착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격리자의 기침, 발열 등 건강상태를 체크함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을 파악해 함께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가격리자 99명에게 지원된 긴급 생필품은 즉석밥, 컵라면, 즉석요리 식품, 생수, 손 세정제, 물티슈 등이다.
필요 시 체온계, 마스크, 쓰레기봉투를 추가해서 공무원들이 일일이 자가격리자 문 앞까지 배달하고 문자로 알려준다.
코로나19에 의한 자가격리 대상자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과 고위험군(코로나19 유증상자 및 검사자)이 해당되며 자가격리 기간은 밀접 접촉한 다음날부터 14일간이 된다.
강현숙 복지정책과장은 “현재까지 자가격리된 분들이 외부출입을 스스로 자제하는 협조가 잘돼서 감사하다”며 “자가격리자 생활수칙도 계속 잘 지켜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가 확산되는 것을 적극 예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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