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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릴레이 방역 실시

산경일보 2020. 3. 17. 15:56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 중앙동委 등에서 나서



▲ 중앙동 릴레이 방역 기념촬영하는 참여자들.


강릉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릴레이 방역이 각 동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선,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 중앙동위원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화거리 공공시설물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자율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중앙동 8개 자생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바르게살기여성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는 2일부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일 단체별로 릴레이로 방역을 하고 있다.


또한 성덕동 소상공인 성덕분회는 16일 김복자 시의원, 반태연 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지역 상가 일대 및 감염취약계층 밀집주거지역인 소규모 아파트에 대해 집중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송정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6개소, 공동화장실 5개소, 관내교회 3개소, 체육시설3개소, 버스승강장 10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연곡면 동덕1리 마을 방역단은 17일 연곡면 동덕리 주요 방역구역(우체국, 상가, 연곡초등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연곡면 동덕리 소재 연곡제일감리교회에서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을 위해서 써달라며 122만5000원을 연곡면사무소를 통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