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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30 완도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산경일보 2020. 4. 1. 14:33


해양치유관광거점도시 건설 등 미래비전 제시



▲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이 ‘2030 완도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종합발전계획은 오는 2030년을 목표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 개발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치유관광거점도시 건설 등 완도군 중장기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09년 ‘완도 비전 2020 계획’ 수립 이후 정부 정책과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30 완도군 종합발전계획’을 올해 말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이후 완도 미래상 제시와 더불어 민선 7기 군정 비전을 바탕으로 완도군의 발전 잠재력 조사‧분석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발전계획을 구상 중이다.


구체적으로 ▲분야별 구체적인 발전지표 설정, 군정 발전방향 제시 ▲지역주민의 안정된 소득 보장 ▲선진국형 사회복지 구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한 분석 및 대응 등을 목표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100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공청회 및 설명회 개최, 설문조사를 통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국토종합개발계획과 전라남도 등 상위 기관 계획과의 연계성을 갖춰 미래지향적인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기관‧사회단체‧전문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완도군과 유사한 국내외 선진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완도군만의 특화되고 차별화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30 완도군 종합발전계획’이 ‘미래 완도 100년’을 위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계획 들을 수립하고, 완도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군민들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