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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공모사업’ 지자체 선정

산경일보 2020. 4. 2. 11:35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컨설팅 지원



▲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가 지난 1일 행안부 주관 ‘2020 자치단체에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각 지자체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향후 계획 및 가능성 등을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 전국에서 최종 2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서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전동의 주민총회 개최 의무화, 학교총회 시범 운영, 주민자치회로의 단계적 전환 등을 통해 주민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 권한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져 왔다.


행안부에서 엄선된 수석 컨설턴트들은 공모에 선정된 각 지자체를 1명씩 전담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분석된 현황과 개선방안등을 담은 보고서 및 관련 자료는 올해 말까지 작성, 전국 지자체에 공유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주민자치는 현재 다양화되고 전문성을 요하는 많은 지역 현안들에 대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 개발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완전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새로운 공공성을 창출하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서구만의 자치모델을 구축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