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광주호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다양한 동물 촬영

산경일보 2020. 4. 5. 16:17


멸종위기야생동물 수달‧원앙 등 서식



▲ 무인센서카메라에 포착된 야생동물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지리산 생태계 조사 중 멸종위기야생동물Ⅰ급인 수달, Ⅱ급 삵, 그리고 원앙 등 다양한 동물이 무인센서카메라에 최근 촬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촬영된 영상 중 지리산 수도암 일원에서 먹이를 먹는 포유류인 수달과 조류인 원앙의 여유로운 모습이 함께 촬영돼 생태계의 조화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멸종위기야생동물Ⅱ급 담비, 삵 등이 야생생물보호단의 모니터링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어 지리산이 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하며 야생동물의 서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박선홍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야생동물의 중요한 서식처인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조사와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