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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

산경일보 2020. 4. 7. 13:39


내달 15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신청 접수



▲ 담양군청 전경.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3월 29일부터 지급 시까지 계속해서 담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건강보험료 및 재산기준(농어촌 1억6160만원)이하 가구다.


군은 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http://www.damyang.go.kr)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1~2인 가구에 30만원, 3~4인 가구에 40만원, 5인 이상 가구에 50만원씩 1회 지급되며, 선정된 가구에는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중복수혜를 막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대상(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와 코로나19 입원‧격리자와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원대상, 2020년 긴급복지지원자,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수당, 무급휴가근로자, 특수고용직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담양군 주민행복과(061-380-3302~4)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군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긴급생활비 지원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