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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국고지원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산경일보 2020. 4. 7. 14:52


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공유



▲ 허석 순천시장 주관 2021년 국고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순천시는 7일 허석 시장 주재로 ‘2021년 국고지원 현안사업 추진상황 네번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 점검대상 사업은 총 168건 4796억원으로 분야별로는 일반 현안사업 79건 3353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58건 688억원, 공모사업 및 생활SOC사업 31건 755억원이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30일까지 중앙부처 제출을 앞두고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나, 코로나 19로 부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절박감을 전 직원이 인식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함으로써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국비 73억원) ▲순천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조성(생활SOC 복합화 사업, 국비 61억원) ▲금속 소재‧부품 특화지역 조성사업(국비 1766억원) ▲AI기반 개인맞춤형 교통체계 구축사업(국비 280억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국비 100억원)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및 관광도로 확장사업(국비 350억원) ▲순천시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건립(국비 50억원) ▲순천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건립(국비 40억원) 등이다.


보고회를 주관한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 19로 직접 방문해 설명하는 것은 어렵게 돼서, 다양한 방법으로 전라남도‧중앙부처와 더 자주 교감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서 우리시 현안사업 모두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