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경기

수원시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산경일보 2020. 4. 7. 17:04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쾌거'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0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올린 쾌거이다.

지난해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교육 등 성인지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1개 및 우수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대한 평가 사항으로는 실적평가(70점)과 내용평가(30점)로 이루어져 있다. 구체적으로 실적평가는 성별영향평가 추진(40점), 성인지 교육 등 추진기반 마련(30점)이고 내용평가는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20점), 정책개선(1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시 고위공직자(5급 이상)·협업 기관 고위직 관리자 성평등 교육의무화, 성평등 정책 파트너 100인 운영(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선정,사업 이행점검 등에 참여), 수원시 성별영향평가 위원회 운영, 특정성별영향평가 시행, 세계 여성의 날(3월8일) 기념 성인지 교육, 성평등 전문관 운영 등의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12년 경기도 주관 '성인지 정책 평가'가 시작된 이후 총 5회(2012, 2016, 2017, 2019, 2020)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성별영향평가란 주요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 남성의 특성과 사회, 경제적 격차 등 다양한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하고 반영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