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박사유적지 폐쇄 등 코로나19 차단 ‘만전’
▲ 출입을 통제하는 왕인박사유적지.
영암군은 지난 5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이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도 해외 입국자 유입이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계속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의 종교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운영중단을 권고하고 운영 시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안내하며, 방역지침 이행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벚꽃이 개화하는 12일까지 상춘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왕인박사유적지를 전면 폐쇄했고,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검사결과 음성인 분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격리공무원 1대1 전담제 실시로 매일 유증상 여부 등을 확인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군은 지금까지 확진자 없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군민들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분들이 어려움과 불편이 많으실테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우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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