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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축산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실시

산경일보 2020. 4. 16. 11:32


환경친화적 축산업 조성



▲ 광양시는 축산농가 대상으로 환경개선제를 지원한다.


광양시는 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산농가에 환경개선제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산환경개선제 지원사업은 축분자원화로 환경오염 방지 및 악취 발생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로 악취 제거 등 축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보조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대상자 선정조건에 적합한 농가를 3월에 확정해 이달에 사업 추진 중이다.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환경개선제 지원을 통해 환경친화적 축산업 조성에 많은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축산 분야 지원사업인 환경개선제 지원사업을 통해 전반적인 축산업 영역에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이다”며 “쾌적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시는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