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경기

경기 광교 빛누리유치원‚ 발달심리검사지 및 교육자료 개별 배부

산경일보 2020. 4. 16. 12:01


담임교사 통학버스 이용해 시간차 두고 전달



▲ 가정학습자료를 포장하고 있는 빛누리유치원.


경기도 수원시 광교 빛누리유치원에서는 개학 연기로 인한 학습결손의 발생을 줄이고 자녀의 발달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및 발달심리 검사지를 통학버스를 이용해 담임교사가 시간차를 두고 개별로 전달했다.


장기화된 휴업기간으로 인해 무료해질 수 있는 일상생활을 가정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놀이‧학습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지원 실효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발달심리 검사지를 배부하고 수행 후 연구소에 의뢰해서 자녀의 강점과 약점, 개별 특성 등의 발달상황 결과를 안내해 학부모가 확인하고 자녀의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개학이 늦어져 전화와 손편지로 소통을 하고 있으나‚ 통학버스를 활용해 개별로 전달함으로써 학부모와 교사간에 마스크 넘어 짧은 인사를 나누며 개학을 기다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