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감소로 방역 대한 주의 떨어질 수 있어
▲ 목포시청 전경.
목포시가 이번 주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가 대폭 감소하고 정부 차원에서 생활방역 전환이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논의되면서, 자칫 방역에 대한 주의와 긴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번 주말 야외활동에 나서는 나들이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이다.
정부도 비록 적은 숫자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중대본 회의에서 당장 신규 확진자가 줄었다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금 상황이 오히려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느껴진다는 말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목포시는 이번 주말 다중이용시설 방문이나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밀집‧폐쇄된 실내공간 이용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다.
또한 종교시설에는 이번 주말까지 온라인 예배를 당부하고, 현장 예배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발열체크, 소독, 마스크 착용, 개인간 거리 유지, 단체식사 금지 등의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4‧15총선 투표과정에서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 가능성이 많았던 만큼 이번 주말에는 가급적 집에 머물고,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시 보건소(277-4000)로 연락해 상담 받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매일 전 직원을 투입해 낮에는 체육시설과 학원 중심으로, 야간에는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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