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마을 가꾸기로 새단장
▲ 율어면이 진행하는 ‘보성600사업’에 참여하는 김철우 보성군수(오른쪽).
보성군이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 사업으로 마을마다 꽃단장하며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각 읍‧면에서도 활발하게 보성600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에 활력이 가득하다.
특히 ‘밤골’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율어면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주민과 행정이 하나 돼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율어면은 총 39개 자연마을 중 21개 마을이 보성 600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먼저 ▲상빙마을은 살구나무를 식재해 아름다운 살구꽃 마을을 만듦과 동시에 과실을 활용해 마을 공동 소득을 창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자모마을은 수국 꽃길을 조성했다.
한편, 보성군은 앞으로도 마을별 지속가능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며, 보성600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공을 위한 홍보와 사후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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