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전문인력 양성
구리시는 지난 17일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경기도로부터 ‘구리시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교육을 위해 2004년~2016년까지 생태해설사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경교육 전문가를 배출하고 환경해설가를 적극 선발하며 학교환경교육, 주말가족프로그램, 유아생태체험교실 등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해 왔다.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이번에 경기도로부터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환경단체와의 네트워크 및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며, 환경교육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됐다.
또한 경기도 환경교육센터의 지원조직으로서 경기도가 지원하는 환경교육사업 공모 시 우선 선정되는 기회를 얻는 등 환경교육에 필요한 예산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경기도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것은 그동안 구리시가 추구하고 지켜온 환경의식의 쾌거이며 시민의식의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구리시민에게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에 개관한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은 장자호수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cafe.naver.com/guriecoedu)를 통해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월별 전시해설프로그램, 청소년환경동아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실천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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