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광주호남

화순군‚ 하천 퇴적토 준설 정비

산경일보 2020. 4. 22. 09:51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 하천 퇴적토 준설현장.


화순군은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에 쌓인 퇴적토를 준설 정비했다.


군은 11개 읍‧면 31개소 13.8㎞에 대해 1억7500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퇴적토 준설과 하상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에 대비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