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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황금연휴 대비 방역관리 강화

산경일보 2020. 4. 26. 10:46


코로나19 차단 위해 자율방역단 4백여명으로 증원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강릉시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관광명소, 숙박업소, 강릉역, 터미널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강릉시는 앞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읍‧면‧동 자율방역단의 협조를 통해 강릉시 관내 모든 관광시설 및 다중밀집시설(피씨방, 노래방 등 )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관내 소상공인의 방역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약품을 휴일없이 상시 지원한 바 있다.


이같은 선제적인 방역으로 강릉시는 확진자 7명을 끝으로 청정 이미지를 지키고 있다.


시는 황금연휴를 맞아 1일 200명 수준으로 운영되는 자율방역단 활동을 400여명으로 증원해 공공시설, 거리, 관광명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5개반 10명의 전담인력을 구성해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동안 100여개 관광지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자율방역소독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생활속 거리두기 참여, 위생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는 “다가오는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로 시민 및 관광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