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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김종식 시장 급여 30% 4개월간 기부

산경일보 2020. 4. 27. 11:57


코로나19 민생지원자금으로 활용



▲ 김종식 목포시장(왼쪽)은 급여 30%를 4개월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의 고통분담을 위해 급여의 30%를 4개월 동안(1030만9000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한부모가구, 차상위 등 저소득층 가정과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저의 작은 나눔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있다. 이제는 방역 못지않게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 시에서는 서민보호와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데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3일 목포시청 공직자 1130여명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으로 1071만8000원을 모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