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광주호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산경일보 2020. 4. 28. 13:15


비접촉식 체온계 사용 등 코로나19 예방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정부의 완화된 국립공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방침에 따라 국립공원 방문 탐방객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한 탐방객 체온 측정, 손소독제 제공 등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2m 이상 떨어져 탐방하기, 탐방로 우측 한줄 통행, 공용공간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밀집장소 장기 체류 지양 등 지리산국립공원을 탐방하기 위한 코로나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은 올해 신규 개방한 천은사 일원 상생의 길을 포함한 성삼재, 화엄숲길 등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 운영된다.


장필재 탐방시설과장은 “아름다운 봄꽃이 피어나는 요즘,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국립공원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