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항공영상 촬영으로 효율성 향상
▲ 광주 북구는 드론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나선다.
광주 북구는 토지 소유자간 불필요한 토지 분쟁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 정형화와 경계조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간 분쟁을 해결하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인 중흥동 320-1번지, 신안동 210-1번지 일원 등 895필지(28만8624㎡)와 장등지구의 장등동 219번지 일원 355필지(22만1226㎡)를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조사는 해당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광주시로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하고 필지조사, 측량, 경계 조정‧확정, 지적공부 작성 등 제반 절차를 거쳐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북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중부지사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최신 측량기술인 ‘고해상도 정밀 항공영상 촬영’을 실시한다.
드론 항공영상 촬영은 해상도 5㎝ 이하의 정밀 영상 촬영이 가능해 필지 경계의 정확도와 시각적‧공간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켜 토지 경계 결정, 조사기간 단축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분쟁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며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 자료를 적극 활용해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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