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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문화시설 운영 재개

산경일보 2020. 5. 6. 11:37


방역수칙 준수 관리 강도 강화



▲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관광‧문화시설 중 하나인 고하도 전망대.


목포시가 코로나19로 지난 2월 말 전면 휴관에 들어갔던 주요 관광‧문화시설의 운영을 6일부터 재개한다.


정부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른 조치로, 시설 운영을 재개하는 대신 방역수칙 준수 관리 강도는 더욱 강화한다.


6일 개관하는 시설은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고하도 전망대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문예역사관 ▲목포근대역사관 1‧2관 ▲목포문학관 ▲목포종합예술갤러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유달예술타운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등 13개소이며, 종합관광안내소 등 5개 관광안내소도 운영을 재개한다.


아울러 목포시립도서관, 목포영어도서관, 목포어린이도서관 및 관내 작은도서관 19개소도 6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목포시는 운영 재개 시설의 방역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자 간 거리가 가급적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출입자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도 더욱 엄격히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시설을 이용할 때 이용자간 거리 유지 및 정해진 동선 준수 등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라며, 안전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과 행동지침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