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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종순 군수 택시운수종사자와 소통간담회 가져

산경일보 2020. 5. 20. 12:57
택시업계 건의사항 청취 및 군 전략사업 설명

 

▲ 참여자들과 소통간담회 기념촬영하는 정종순 장흥군수(가운데).

정종순 장흥군수가 지난 19일 택시운수종사자와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는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택시운수종사자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100원 택시 운행, 택시 래핑광고, 감차계획 변경, 터미널 화장실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택시 운수업에 대한 운전자들의 어려움을 들은 정종순 군수는 “4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택시업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추가 건의사항 또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스포츠, 의향, 안전,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4(four)메카 장흥’에 대한 구체적인 군정 운영방향도 설명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친절한 택시 서비스는 지역 이미지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브랜드나 다름없다”며 “건강한 웃음과 친절한 안내, 안전 운행으로 군민이 행복한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4(four)메카 장흥’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군민의 발이 돼주는 택시 등 여객운수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