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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문화이주민+센터 공모’ 선정

산경일보 2020. 5. 24. 13:23
다문화가족‧외국인 대상 행정서비스 원스톱 제공

 

▲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다문화이주민+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문화이주민+센터는 다문화가족‧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부처‧지자체‧민간단체들이 한 공간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오는 2021년 말 준공 예정인 ‘광양시 가족센터’ 준공과 동시에 개소하며, 법무부의 체류 민원서비스와 고용부 고용허가, 상담, 통역, 교육 등의 민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의 순천고용복지+센터에서 처리하던 다문화‧외국인 고용업무와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양출장소의 체류 민원서비스도 다문화이주민+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광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3476명, 외국인은 1247명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물론 외국인 주민이 다문화이주민+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