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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전개

산경일보 2020. 6. 3. 09:48
마산면 복지기동대 등 참여

 

▲ 구례군청 전경.

구례군은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지난 2일 펼쳤다고 밝혔다.


주거지 관할인 마산면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관내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취약계층 주택 수리와 청소 및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개선활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낮은 지대에 위치해 폭우와 습기에 취약했고, 보일러 고장 및 기름통 부식으로 취약한 난방상태를 겪고 있었다.


이에 마산면 복지기동대와 구례군 4개 봉사단체 등 44명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주택 개조 및 도배, 청소와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구례군은 주택수리 재료비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 방문한 김순호 구례군수는 “제도적인 복지혜택의 범위를 벗어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에는 마산면 복지기동대,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생활개선회, 간병사협회, 구례읍여성의용소방대, 귀농귀촌협회, 구례군자활센터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