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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민간개방화장실 지원사업 실시

산경일보 2020. 6. 3. 13:59
최대 750만원까지 공사비 지원

 

▲ 광주 동구청 전경.

광주 동구가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문화 개선을 위해 ‘2020년 민간개방화장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민간이 운영 중인 화장실로, 대소변기와 세면기 교체 등 시설물 개‧보수 및 안전시설 설치 시 공사비용의 75%,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개방화장실이 아닌 경우 사업비 지원 시 최소 3년 이상 개방화장실로 지정 운영해야 하며, 공사비용의 25%는 본인이 부담한다는 조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2일까지 동구청 환경청소과로 방문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개방화장실은 주민들의 사용이 많은 곳으로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청결관리가 필요한 곳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개방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환경청소과(608-249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