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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산 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광폭 행보’

산경일보 2020. 6. 9. 09:54
기재‧행안부 방문해 국비예산 지원 건의

 

▲ 김산 무안군수가 국비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무안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을 면담하고 우리군 관련 정부 예산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기획재정부 부처별 관련예산 심의관을 직접 만나 건의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예산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확충 ▲현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마한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자연친화형 수산종자 생산기지 구축사업 ▲일로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등 8개 사업이며, 지난 3월 전남도를 거쳐 해당 중앙부처에 건의된 사업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 대응과 경기침체로 인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 현안사항 해소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므로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우리군 주요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산 군수는 같은 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남악 및 오룡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지역 맞춤형 서비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무안시 승격과 남악을 삼향읍에서 분리하는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서도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